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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삶]102세 철학자 김형석님을 만나다~

by moneyselo2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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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철학자 김형석 님을 만나다~

난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처음엔 그냥 내가 살아온 길을 말하고 또 내가 기술사 준비를 하며 받은 고통을 남들은 받지 않기를 바래서 옮바른 방향성만 제시하려고 고통받는 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 글을 쓰고 자료를 올리기 시작했었다.  혹시나 내가 잘난척한다는 느낌이 받으면 또 더 많은 상처를 줄 수 있어 난 조심스러웠다...
혹시나 지금도 카톡방이나 블로그에서 잘못된 표현이나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조언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난 항상 무엇을 하든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몰입하게 되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내 성격 때문에 처음 60일만 꾸준히 하면 뭐든 잘할 수 있고 내 몸에 길들여진다는 것은 살아오면서 계속 느끼는 중이었다. 결혼도 그렇게 했고 기술사도 그렇게 해서 취득했고 지금 이 힘든 시기를 더 많은 일들을 하며 또 잘 이겨내고 있다. 난 배운다.. 항상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 다시 한번 전문서적을 읽어보고 내가 만든 서브노트를 읽어본다. 더 좋은 내용으로 답을 하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나름 문제풀이하신 분에 입장에서 오픈카톡방에 용어문제풀이에 대한 소견을 낸다. 오해 없이 그냥 순수하게 조언 들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난 전문강사도 아니고 고스펙에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다... 그냥 공업고등학교를 나와 계약직부터 시작한 그냥 평범한 한 직장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어떤 분은 내가 제시한 것이 무조건 답인 것 마냥 비꼬면서 질문하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조심해 줬으면 하는 게 제 바램이다.
 
항상 난 남을 배려하면서 살려고 한다. 배려한다는 것이 내 상황만 보면 남들은 사치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난 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언젠가는 나를 위해 살았다는 것을...  그게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삶은 정말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바뀐다...   난 매일 저녁 하루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나쁜 기억은 삭제하고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잠에 든다.. 그러면 정말 편안하고 내 머릿속 뇌를 편하게 하는 나만에 방법이다.
그래서 나는 아침 새벽에 일어나 나에게 편지를 쓰면서 칭찬도 하고 반성도 하며 나에 미래를 하루씩 계획하고 하루씩 정리한다. 이렇게 생활한 이 후로 스트레스는 거의 제로 수준으로 살아졌다. 난 알고 있다 내 삶은 나에 생각대로 된다는 것을 그래서 책상정리하듯 매일 아침저녁으로 생각정리를 한다.  너무 좋다... 이것도 책에서 배웠으니 난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난 또 고민하고 생각한다. 지금이 삶이 행복하지만 철학자는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할까? 하며... 그러는 순간 유튜브에 나를 또 반성하게 하고 옮바른 방향으로 살게 하는 영상을 찾아서 같이 보려 한다. 같이 감상하시죠~
https://youtu.be/xw9 MpFunkHg

이 영상을 보고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삶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합니다 ^^
 
선, 후배님들... 행복한 삶을 위해 가치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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