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노하우] 1.질문존중

처음 자격증 공부를 준비할때는 암기에 익숙해서 그냥 외우는 공부만 한다.  하지만 어렸을때 시험처럼 그냥 암기해서 똑같이 서술하면 시험을 잘 본것 같지만 점수는 정~  반대로 결과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핵심을 알기위해서 학원을 간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곳...  많은 합격자가 배출되는 곳... 학원~

시험이라는것은 결국 출제자에 의도, 시대적흐름에 맞는 출제문제, 고득점을 얻는 노하우를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곳~  평생동안 우리나라에서 합격자 배출을 가장 많이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좋은 정보를 알고 있음에도 근무지역,경제적 어려움, 업무환경때문에 많은분들이 독학을 준비한다. 준비하면 언젠가는 되겠지 하며...  하지만 생각보다 준비하다보면 체계적으로 하지 못한다는것을 알게되서야 학원을 뒤늦게 등록하게되고 후회한다.  그럼에도 독학을 고집한다면 지금이곳(블로그)나 카톡방을 이용해서 혼자공부가 아닌 같이 문제풀이하고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남에 답안을 보는 연습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린 최소5년, 많게는 20년 이상 공사현장 경험을 가진 기술자이기 때문에 기술사 시험에 특성만 빨리 이해한다면 그렇게 어려운시험이 아닐수도 있다.  물론 취득한 입장과 그렇지 못한 입장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합격자들이 제시하는 많은 요령을 빨리 익힌다면 꾸준하게 준비하기만 한다면 합격에 길은 그렇게 먼것만도 아닐것이다.

 

-본론(질문존중)

1. 질문존중이 무엇일까?  쉽게 묻는말에 집중해야된다는 말이다. 용어는 꼭 유형으로 접근해서 대제목 4~5개로 정의,메커니즘, 특징, 기술사적 의견제시에 흐름으로 가야하고 시공이라는 단어가 추구하는 현장분위기를 글로 표현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현장분위기는? 모식도에 구조물명,규격,지형등을 표현하는것 지반경우 공학적기호로 지층 표현, 지지층 은 n치등 수치화하는것  현장명을 간단히 기입하는것 등 수많은 표현법이 있다. 아무것도 아닌듯 보여도 경험한듯한 글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서술에 경우는 질문에서 묻는 것에 대한 고민을 꼭 해야한다. 답하고 나서야 어~~~  다른걸 물었네하며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꼭 질문한것에 대한 답을 반페이지 이상 해서 나는 출제하신분에 대한 존중을 했다고 표현을 해야한다.  반페이지를 채우는것은 쉽지 않으니 꼭 모식,이론,비교표,산정식등을 이용하고 소제목을 이용해서 빈칸을 채우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다.  꼭 공종별 기본이 되는 식,모식,비교표 등을 매일 숙지하여 시험시 쉽게 대응할수 있게 준비해야한다.

서술에 3페이지는 결론이다.  어쩌면 질문에 대한 답은 1,2페이지에서 끝나고 3페이지에서는 나만에 글로 서술한는 공간이기때문에 어쩌면 준비한 아이템을 그냥 블록맞추는것처럼 넣어버리면된다. 그리고 1,2페이지에 내용만 다시 반복하면 맛갈라게 꾸면주면 끝!!!   

글로 많은것을 설명하려하니 혼란스럽긴하나 부분부분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오늘도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