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이] 133회 용어문제 풀이

이번시험에는 기술사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이직과 새로운 업무를 시작해야해서 적응해야하기때문에 내가 바라던 하고싶은 기술사시험응시 못했지만 시간이 3~6개월이 지나면 다시 도전해야하기 때문에 관심을 끊지 않고 준비할 것이다.
132회는 내가 만든 전자책에서 너무 많이 출제되서 흥분도 되면서 많은 분들이 합격하길 바랬고 결과도 좋았으니 이번시험은 어떻게 출제되나 관심을 기울였고 오전에 공개된 용어문제에 대해 한번 풀이해 보았다.

 
기술사문제풀이는 무조건 풀이하는것 보다는 문제를 보는순간 유형을 파악하고 대제목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고 이문제에서 묻는게 무엇인지 파악하여 답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냥 외워서 쓰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흐름이 없고 논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합격에 조금 부족한 59점에 머무르다가 포기하기 쉽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원에서도 이런 흐름위주에 암기를하고 강의를 한다.
 
물론 내가 제시한 내용이 정답이 아닐수 있다. 하지만 12번 아니 13번에 시험경험치와 2개에 기술사를 취득하며 느낀 많은 노하우를 반영한것이니 참고하여 본인에 맞게 공부하신다면 꼭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스터디하셔서 좋은결과 얻으실거라 믿는다.  
 
지금쯤 3교시가 시작되고 목이아프고 허리가 아파서 고통에 시간을 견디며 시험보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 하며 잘 이겨내셔서 좋은결과 얻길 바라며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