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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기술사 문제풀이

[토목시공기술사]콘크리트 용어풀이 10문제를 마치며~~

by moneyselo2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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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기술사 콘크리트 용어풀이 10문제를 설명해 보았다. 지금까지 내용을 보고 써보고 생각해 봤다면 벌써 여러분은 50점입니다.  13과목 중 콘크리트의 10문제 밖에 안 풀었는데 어떻게? 이러시겠지만...   기술사 시험문제 풀이는 글에서 표현하듯 결국 질문에 의도를 파악하여 기본암기어+유형파악 후 본인이 이해하는 일부분을 확실히 표현해 주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또 그 내용을 정확히 시험지에 쓰더라도 점수는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면서 빠르게 글을 써 내려가면서 임팩트 있는 그래프, 현장모식도, 내용에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들처럼 똑같이 주절주절 외운 내용만 쓴다면 50점 초, 중반에 점수로 계속 유지할 것이고 이해위주에 공부를 계속하신다면 단 1문제를 풀었다 하더라도 계속 같은 형식에 풀이기 때문에 공종만 다를 뿐 풀이형식은 같아 점점 기술사문제 풀이가 쉬워질 것입니다. 지금은 어렵다고 느끼시겠지만 계속 따라와 주신다면 지식 쌓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또 이해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2번째할때는 더 이해가 쉽고 3번째 하면 좀 더 쉽고 4번쯤 할 때면 머릿속 깊이 들어와 평생 가져갈 수 있을 정도가 되실 땐 아마 합격에 자격증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 토목시공기술사 도전

- 지금 풀이하는것을 언제까지 진행할까요? 용어는 50문제? 100문제? 200문제? 서술은 50문제? 100문제?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기본암기어, 유형, 요약집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용어 100문제, 서술 40문제를 준비한다면 아마 어떤 문제라도 무조건 풀리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문제를 접할 시 외움에 풀이가 아닌 꼭 접근방식을 본인이 정한방 식데로 이해위주 풀이가 되어 몸에서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해야 합니다. 결국 쓰는 시험이기 때문에 딱딱한 외움에 풀이는 남들과 다를 바 없어 아무리 잘 쓰더라도 절대 합격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문제를 풀이하더라도 메커니즘, 모식도, 그래프, 식, 이론, 비교표등을 이해하며 풀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식이 쌓여가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2. 공부 시간표

-  보통 직장인은 그리고 건설현장에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없다...  슬픈현실...  하지만 그래도 도전을 했다면 어떻게든지 해야 하니 힘들더라도 기본(3일/1주) 왜 3일이 기본이냐고요? 학원에서 통계적으로 7일 중 4일 이상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닌깐요.ㅋ  암튼 나이가 들수록 공부를 한 내용이 계속 유지될 수 있으려면 2일을 넘기지 말라는 선배님, 교수님에 말씀으로 2~3일에 한 번은 최소로 해야 머릿속에 남으니 그렇게 해야 한다.

- 매년 1회(1월), 2회(5월), 3회(8월)로 1년에 3번 있는 시험 3개월 단위이고 마지막차는 4개월이다. 계획을 정할 시 보통 3개월 단위로 하고 그 기준으로 한다면 1개월(공종별 기술사문제 이해),2개월(서브노트 개정 후 본인화),3개월(모의고사, 오답노트) 그리고 기술사 시험을 치른다. 시험을 치르자마자 복기를 써 결과에 따른 점수 높게 취득한 포인트 파악으로 다음공부를 이어 나간다.

3. 포기는 없다

- 쉽게 접근하신 분들이라면 에이 이거 나랑 안 맞아.. 어우 언제 저거 다 외워? 내가 책상에 앉을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해~~ 하며 많은 이유만 찾다가 그만두었을 것이고 언젠가는 나도 합격할 거고 지금은 그 과정일 뿐이야 하며 조금씩 지식을 쌓아가는 분들이라면 많이 했든 적게 했든 즐기는 공부를 하실 거고 이왕 업무 하는 거 기술사적으로 하자 하며 보는 시각 접근하는 방식 하루하루가 즐거워질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전부 상대적이지만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도 마시고 하나를 하더라도 재밌게 영상도 보면서 이해하는 기술사 공부를 하기시 바랍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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