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이직하고 난 어제부로 100일동안 정말 바쁘게 달려왔다.
60일에 기적을 나는 알고 있기때문에 새로운 곳에서 영향력을 맘껏 발휘하기위해 미친듯 달렸다. 휴식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기술사 블로그 활동도 못 한체...
조금 죄송하지만 그래도 생업이 우선이니 이해해주실거라 믿는다^^
이젠 적응도 다 된것같고 새로운 직원들과 하나가되어 S 온팀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느현장보다 멋진현장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사무실도 IT기업처럼 꾸미고 탕비실도 편의점처럼 꾸미고 회의실도 언제든지 영상 볼수있도록 세팅~ 직원에 휴식을 위해 안마기~
가족처럼 일하기위해 가족사진세팅~ 이정도면 만족한다~
워라벨을 위하여~~ 또 멋진 휴식을 가져본다~
오늘 최고에 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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